다이어트는 키친아트 에그스티머로
두터운 옷에 몸을 꽁꽁 감싸던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 올 해는 유난히 더울 전망이라는 말이 딱 맞게 벌써부터 여러 지역에서는 여름 날씨를 만끽할 수 있는 기온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슬슬 사람들 사이에서 다이어트가 화두가 될 것이다.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사람들이 분주하게 다이어트에 관한 정보를 수집 할 것이다.
다이어트에 관한 내용 중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다이어트 식단에 관한 정보가 아닐까? 요즘 유행한다는 다이어트 식단을 보면 저탄고지, 간헐적 단식, 1일 1식 등 많은 종류의 식단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사람이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양의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를 할때 제일 결핍이 되는 것이 단백질이다.
최근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이 강조 되면서 닭가슴살을 이용한 여러 종류의 레토르트 식품이 화두가 되었다. 하지만 홍보한 것에 비해 상품의 질이 떨어지는 제품이 많이 있어 구매할 의욕이 떨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닭가슴살을 대신하여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달걀이 화두가 되고 있다.
그런 트랜드를 반영하여 여러 업체에서 달걀을 쉽게 삶을 수 있는 에그스티머를 주력 상품으로 판매를 하고 있다. 그
중에서 키친아트의 에그스티머는 1인 가구에게 딱 적당한 사이즈로 구성이 되어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조작법도 간단하다. 동봉된 컵에 물을 담아 본체에 넣어 준 뒤, 흰 판을 올린다. 그리고 컵 뒷면에 있는 뾰족한 침을 이용해 달걀에 구멍을 뚫어 준 뒤에 흰 판에 뚫린 부분이 위로 오게 담아 준다. 뚜껑을 닫고 전원 버튼을 누른 뒤 정해진 시간이 되면 전원 버튼을 끈다.
기존 방식으로 달걀을 삶으려면 냄비, 많은 양의 물, 소금, 식초 등이 있어야 하지만 키친아트의 에그스티머는 아주 소량의 물만 있으면 되니 참 경제적이다. 시간 타임은 반숙, 완숙의 취향에 따라 다르게 맞추면 된다. 다만 키친아트의 에그스티머는 타이머 기능이 없어 수동으로 조작해야 한다.
반숙(12분 전 후) 또는 완숙(15분 전 후)으로 삶아진 달걀은 바로 찬물에 넣고 껍질을 제거 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껍질과 달걀이 잘 분리되지 않는다.
잘 삶아진 달걀을 보면 키친아트의 에그스티머가 잘 작동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시대가 변하면서 달걀 삶는 방법까지도 점점 변하고 있다. 더 편리하게,더 간단하게, 더 손 쉽게를 지향하고 있는 요즘 추세를 키친아트가 잘 잡아낸듯 하다.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 외에도 달걀 음식을 좋아하거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여러모로 쓰임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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